또 한번, 검증된 제품을 구매할 기회가 생겼다.
무려, 며칠 전부터 임박 정보에 올라와 있던 프링글스인데, 수가 줄지 않아서 참 기이하다 느꼈지만,
UI의 불편함이 그게 가능함을 보여주였다.
그건 둘째치고, 어쨌거나 개당 500원, 택배비 총합 개당 570원 꼴에 획득한 프링글스의 모습.
옆에 원래 포장재까지 해체해서 그걸 완충재로 활용한 것은 꽤나 괜찮은 센스.
오지몰에 팔던 것으로, 지금은 아예 라인업에서 내려가있는 것을 확인.
검증된 제품을 싸게 구비해두면, 언제나 마음이 든든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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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포장재를 완충재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