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양념도 맛있고 고기에서 잡내하나 안난다며 저녁으로 아주 맛나게 드셨네요.남은 양념마저 밥에 슥슥 비벼서 드시더라는;
파는 별도로 추가해서 조리했습니다.
리뷰가 많은 쿠팡기준으로 단맛이 좀 강하고 고기가 살짝 질기다는 지배적인 평이 있었는데, 이부분 역시 부모님의 평과 일치했네요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상대적으로 질기다는 평)
제보글 올려주신 얌얌이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께서 양념도 맛있고 고기에서 잡내하나 안난다며 저녁으로 아주 맛나게 드셨네요.남은 양념마저 밥에 슥슥 비벼서 드시더라는;
파는 별도로 추가해서 조리했습니다.
리뷰가 많은 쿠팡기준으로 단맛이 좀 강하고 고기가 살짝 질기다는 지배적인 평이 있었는데, 이부분 역시 부모님의 평과 일치했네요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상대적으로 질기다는 평)
제보글 올려주신 얌얌이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