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할 때 손쉽게 물 소비를 줄이는 방법 - 시계를 두자.
간단 1줄 요약 - 호텔 투숙객에게 샤워중 시간을 보여주는지 여부에 따른 샤워 패턴을 비교한 결과 시간을 보여줄 때 (n=1048)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n=914) 평균 12% 가량 샤워 시간이 감소하는 것을 Aguardio 샤워 센서를 통해 확인하였고, 이는 약 6L 가량의 물 소비를 줄이게 되는 셈이다.
인트로에 재미있는 얘기가 있는데 관광과 같은 헤도닉한 활동을 하는 경우 행동 패턴이 환경에 좀 더 악영향을 주는 방향으로 가게 되는데 샤워는 그 반대라고 한다. 집에서 하는 경우에 비해 좀 더 빨리 마친다고.
그나저나 아무리 water runtime이라 해도 5분은 좀... 유럽 인간들 청결의 상태가...
Who's CheapLifer
지마켓/옥션에서 물건을 구매하실 때 문상신공을 써주시면 칩라이퍼 운영을 하는 데에 큰 보탬이 됩니다.
11마존 추천 링크 - https://buy.11st.co.kr/sponsor/MKG1462
알리익스프레스 초대 링크 - https://a.aliexpress.com/_mP0fEX7
컬쳐랜드 문상 3만원 / 5만원권 링크
-
[COV-19]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은 집단의 코비드 감염률이 낮아지는 현상이 보고되었다
-
MSG를 적절히 쓰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면서도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
오메가3 영양제 복용이 우울 증세를 호전시킬 수 있다. 오메가3 결핍이 우울 증세를 심화시킬 수도 있다.
-
마무리 찬물 샤워를 통해 병결을 줄일 수 있다.
-
자녀 출산 수가 여성의 폐경 이후 노화 가속에 영향을 미친다.
-
사람에게는 아침/저녁형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시간형이 있다.
-
염분 섭취 증가는 수분 보존 기작을 통해 영양 섭취 증가를 유도한다.
-
살이 찔수록 성교 빈도는 줄고 자위 빈도는 늘어난다. 성교 빈도가 늘고 자위 빈도가 줄수록 삶이 만족스럽다.
-
미국의 백신 10만 회 접종당 사망자 데이터
-
[COV-19] 현 사태에 대비하여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 한다.
-
고기의 냉동과 해동 방식에 따른 육질의 변화
-
태생적으로 SSRI계 항우울제가 잘 듣지 않는 우울증 환자들이 있다.
-
쌍둥이 남매로 태어난 여성은 쌍둥이 자매에 비해 사회경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
잠자리에 드는 시간의 변화는 심혈관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
적절한 수준의 운동이 독감 감염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킨다.
-
[COV-19] WHO는 코로나19 대증 약물로서 이부프로펜을 쓰지 말라는 권고를 철회하였다.
-
[COV-19] 코로나19에 A 및 AB형이 상대적으로 잘 감염되고 O형은 덜 감염된다.
-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은 개인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
샤워할 때 손쉽게 물 소비를 줄이는 방법 - 시계를 두자.
-
올리브유를 튀김용으로 써도 전혀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