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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는 후추만 조금 넣었지만 여전히 중식에 가까운 형태로 요리한 파스타. 웍에 대파를 볶은 다음 적당한 크기로 썬 양배추와 닭정육 + 여전히 잔뜩 쌓여있는 하이디라오 토마토탕 소스를 넣고 조금 더 볶다가 적당한 점도가 되도록 물을 넣고 마저 익혀 완성. 토마토탕 소스 자체가 상당히 강한 감칠맛을 갖고 있어 짠맛 내지 감칠맛을 내는 재료는 하나도 더 추가하지 않았는데 토마토탕 소스가 넘치게 쌓여 있지 않다면 반만 쓰고 치킨 스톡을 넣어도 괜찮을 것 같다.

 

이전의 오향분 추가 파스타와 비교한 결과 내 취향엔 토마토탕 소스는 향신료를 추가하지 않고 요리하는 편이 더 낫다.

+ 폰카가 아무리 발전했어도 폰으로 찍은 사진은 사진의 맛이 살지 않는다... 어지간하면 폰으로 찍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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