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향신료는 후추만 조금 넣었지만 여전히 중식에 가까운 형태로 요리한 파스타. 웍에 대파를 볶은 다음 적당한 크기로 썬 양배추와 닭정육 + 여전히 잔뜩 쌓여있는 하이디라오 토마토탕 소스를 넣고 조금 더 볶다가 적당한 점도가 되도록 물을 넣고 마저 익혀 완성. 토마토탕 소스 자체가 상당히 강한 감칠맛을 갖고 있어 짠맛 내지 감칠맛을 내는 재료는 하나도 더 추가하지 않았는데 토마토탕 소스가 넘치게 쌓여 있지 않다면 반만 쓰고 치킨 스톡을 넣어도 괜찮을 것 같다.

 

이전의 오향분 추가 파스타와 비교한 결과 내 취향엔 토마토탕 소스는 향신료를 추가하지 않고 요리하는 편이 더 낫다.

+ 폰카가 아무리 발전했어도 폰으로 찍은 사진은 사진의 맛이 살지 않는다... 어지간하면 폰으로 찍지 말자...


  1. 요리 게시판입니다.

  2. 베이컨 치킨무 기타 등등 빠에야

  3. 베이컨 양파 등등 추가한 빠에야

  4. 말복에 만들어 먹은 백숙

  5. 카라멜라이즈드 양파를 잔뜩 넣은 카레

  6. 드럼쿡을 이용한 양파 카라멜라이징

  7. 마라총칭소면 소스, 연두부, 중면으로 만든 간단한 국수

  8. 보관성 좋은 면/덮밥 요리용 다짐육 토핑 만들기

  9. 면을 직접 뽑아 만든 라멘 + 푸드 프로세서, 제면기 잡설

  10. 단가 설명 디테일하게 들어간 대충 800원짜리 돈코츠 파스타 라멘

  11. 대충 원가 700원쯤 쓴 돈코츠 육수 파스타 라면

  12. 대충 원가 900원쯤 쓴 닭다리살 돈코츠 라멘

  13. 재고 식재료 처리용 마라찌개

  14. 닭정육 백짬뽕

  15. 돼지고기 백짬뽕

  16. 전혀 불맛이 안 느껴지는 불맛 춘장을 사용한 짜장... 파스타?

  17. 하이디라오 토마토탕 소스 파스타

  18. 자투리 수육과 향신료를 추가한 비폰 쌀국수

  19. 하이디라오 토마토탕 소스 + 오향분으로 만든 파스타

  20. 하이디라오 토마토탕 소스 치킨 스튜

  21. 푸딩팩토리 첫 구매 할인으로 산 고기짬뽕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