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카레 글이 올라와서
저도 덩달아 카레를 했습니다.
저는 카레를 매우 사랑합니다...
칩라이퍼에서 산 것들 여러가지로 카레를 했는데...
좀 많이 전에 사고 얼려두고 쓰고 이런 것들이 있어서
리뷰게시판이 아니라 요리게시판에 올립니다.
간혹 칩라에서 태국 카레페이스트같은 걸 파는데
그 때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것은 마싸만 카레 페이스트이고 대만족입니다.
이번에는 오뚜기랑 섞어 썼습니다.
사진에 고기같이 보이는 것은 사실... 대체육입니다.
비욘드 비프를 떠리몰에서 엄청 싸게 샀는데 (궁금해서 12팩 한세트지만 비욘드소세지, 비프 이렇게 다 사봤습니다.)
강한 향이나 양념이 아니고서는 영 별로라서 카레에 주로 넣어 먹습니다.
이제 드디어 끝이 보여가네요...
(참고로 비욘드 소시지는 그냥 비추입니다...앞에 비속어를 붙여서 *비추라고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카레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는 칩라에서 언젠가 산 파스타를 삶아서 거기 올려 먹었습니다..
- ?
-
?
오우 저게 다 마늘 이군요.
-
요리 게시판입니다.
-
대충 볶은 마라맛살계란볶음밥
-
백파더 달걀장조림
-
카레한솥
-
닭 다리 스테이크
-
대충 만든 버터감자구이
-
대충 만든 카레
-
돼지고기 스파게티 볶음.
-
에어프라이어 치킨...2
-
에어프라이어 치킨...
-
대충 재료비 4000원의 마라아귀탕
-
반숙 계란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오븐 반숙란
-
오늘도 나시고랭 소스와 산초기름을 넣어 볶은 볶음밥
-
나시고랭 소스와 산초기름을 넣어 볶은 볶음밥
-
대충 재료비 400원짜리 초코 셰이크
-
대충 재료비 2400원의 마라가지볶음
-
대충 한끼 1800원짜리 완두콩나물 소창 마라샹궈
-
대충 재료비 300원짜리 초코 셰이크
-
대충 재료비 1000원짜리 순대내장국밥
-
생각보다 괜찮은 귤+우동 레시피
-
대충 재료비 800원짜리 순대국밥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