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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175원 (순대 핫바 임박품 100원에 가격 비례 배송비 추가) + 허파 400원 + 소창 매우 쥐꼬리 남은 것 몇 조각 썰고 돈코츠 농축액 넣어 끓였다. 나머지 재료는 후추와 냉장고에 뒹굴던 고추 및 마늘 쥐꼬리. 밥 및 기타 재료비 넉넉잡아 추가해서 800원.

 

순대가 당면순대인 점만 제외하고는 나름 괜찮은 조합이었다. 순대 재고를 다 털면 고기순대 사다가 만들 예정인데 도무지 재고가 떨어지질 않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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