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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요리라 부를 물건은 아니지만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 정리했다.

소주잔 기준으로 렌틸콩 병아리콩 각 1잔을 2시간 물에 불린 뒤 보리는 3잔 넣고 적당히 씻어주면 준비가 끝난다. 일반적으로는 보리도 불려서 밥을 짓지만 밥알이 각자 따로 노는 것을 좋아하는 내 취향상 보리는 불리지 않았다. 나와 취향이 다르다면 보리도 꽤 오랜 시간을 불려주는 것이 좋다.

물은 보리 위로 검지손가락 2/3마디 올라오게 해서 취사 시작하면 끝. 사실 밥 짓는 방법은 밥솥에 따라 바꿔야 할 점이 많기에 이렇게 정리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보리는 여기서 사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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