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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 5개, 시금치 적당량, 가지 하나를 재료로 썼다. 밥은 귀찮아서 햇반 하나.

시금치는 대충 3분 데쳐다가 다른 재료들과 함께 모두 다져 대충 볶았다. 이 외에는 산초유 조금 + 나물 재료 볶음밥이라 참기름 적당량을 팬에 둘렀다. 간은 소금 조금에 쇼유 라멘 베이스 한 술.

대충 나물밥과 비빔밥과 볶음밥 그 사이의 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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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청거북이 2021.12.10 01:37
    오 새로운 조합의 요리 입니다.
  • ?
    달려라청거북이 2021.12.10 01:39

    참기름 아끼시려고 산초유도 넣으신 건가요.아니면 산초유에도 맛이 나나요.

  • profile
    CheapLifer 2021.12.10 01:42
    사실 참기름 산초유 둘 다 요즘 넘치는 상황인지라 굳이 아낄 필요는 없고 산초유 특유의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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