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수육과 향신료를 추가한 비폰 쌀국수 https://t.co/W3mtPNxl2C pic.twitter.com/02U1JZMdqJ
— CheapLifer Cooks (@CheapLiferCooks) May 24, 2020
점심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수육 몇 조각 남은 것이 있어 쌀국수에 넣어 먹었다. 비폰 쌀국수는 골드캔디에서 샀던 것으로 기억. 고추 하나를 다져 넣었고 향신료는 팔각 산초 베트남고추를 블렌더에 소량 갈아서 넣었다. 결과는 대만족.
유통기한이 한달 반 지난 물건이지만 비유탕 건면의 유통기한 따위 장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