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재료비 3700원의 마라샹궈. 라면보다 어려울 것이 없는 요리. https://t.co/zVwafF2L26 pic.twitter.com/XFLiPH3adj
— CheapLifer Cooks (@CheapLiferCooks) June 28, 2021
재료로는 뒷다리살 400g 1700원에 유통기한 임박품으로 싸게 산 푸주와 마라 소스 1200원, 마트 떨이 양배추와 당근 800원을 썼다. 두 끼니 분량.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이 모든 재료를 썰어다가 팬에 넣고 소스도 넣고 다 익을 때까지 볶으면 끝. 라면보다 어려울 것 없는 요리. 다만 푸주는 미리 불려둬야 한다.
당연히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