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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2_222325.jpg

굳이 따지자면 전골의 정의에 부합하려면 테이블에서 직접 끓이면서 먹어야 하지만 대충 다들 이런 형태로 만들면 전골이라 부르는 관계로 편의상 전골이라 하였다. 딱히 레퍼런스가 있는 요리를 한 것도 아니고.

유통기한 임박품으로 2천원에 나온 샤오롱바오 420g에 천원짜리 250g 돼지 뒷고기, 마트 떨이 500원 버섯에 나머지 재료는 푼돈이라 재료비는 넉넉잡아 4500원으로 연구실 후배와 함께 직접 양조한 바나나주에 맛있게 먹었다.

샤오롱바오는 지금 매우 싼 가격에 나온 물건이 있고 바나나주는 이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 ?
    볼베 2021.02.21 21:06
    헛 바나나주는 뭐에요?
  • profile
    CheapLifer 2021.02.21 22:07
    바나나 퓨레 제품 갖다가 직접 양조한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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