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살, 고추 2개, 계란 2개, 마라 소스, 산초유. 어차피 얻어 쓴 맛살 앞에서 나머지 재료의 값이 의미가 없는 수준이니 생략. 맛있었다.
대충 볶은 마라맛살계란볶음밥
by CheapLifer posted Jan 29, 2021
Who's CheapLifer
지마켓/옥션에서 물건을 구매하실 때 문상신공을 써주시면 칩라이퍼 운영을 하는 데에 큰 보탬이 됩니다.
11마존 추천 링크 - https://buy.11st.co.kr/sponsor/MKG1462
알리익스프레스 초대 링크 - https://a.aliexpress.com/_mP0fEX7
컬쳐랜드 문상 3만원 / 5만원권 링크
Articles
- 성의 없는 볶음밥
- 간장양념 돼지고기 찜 + 삼계탕 + 직접 양조한 술
- 커리 누들
- 간장양념 돼지고기 찜 + 김치 전골
- 새로 산 고출력 인덕션 쿠커로 만든 명란젓 김치볶음밥
- 돼지 등뼈 육수로 끓인 라면
- 런천 미트와 감자 구이를 곁들인 볶음밥
- 닭안심살 볶음밥
- 순살 구운 치킨을 재활용한 볶음밥
- 평범한 볶음밥1
- 훈제 오리 볶음
- 평범한 닭 안심살 양념구이
- 토마토 스파게티
- 다시 오리고기 볶음밥
- 훈제 닭가슴살을 다져 넣은 굴소스 볶음밥
- 오리고기 볶음밥
- 연구실 후배들과 막걸리에 제육볶음, 그리고 두부
- 돼지 혀와 야채를 넣은 굴소스 볶음밥
- 수육과 야채 건더기를 고추기름에 볶아 만든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