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1 15:23
떠리몰에서 구입한 야시키노 웨하스
조회 수 535 추천 수 0 댓글 5
결론은 비추 ㅜ.ㅜ
종류별로 사봤는데.. 초콜릿이 입에서 안녹아요.
크림도 잘 안녹아요.
그냥 되게 싸구려 식물성 초콜렛, 크림 느낌이라 저렴하게 산 것 같지도 않고.. 제값주고 산 것 같아요.
여러 개 묶음판매라 돈이 더 아깝네요.
바삭하고 단맛에 구색 갖추는 용도라면 ㅊㅊ
생긴건 멀쩡한데 왜...
여기서 보고 구매한 건 아니고.. 예전에 구매했는데 여기 올라왔길래.. 사진찍어 올려요.
지난달에 이벤트로 받은 프로즌 콜라 와 프로즌 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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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말씀하신것처럼 싸구려맛이고 고급스럽지 않은거는 맞는데 외국 과자 그런 불량스러운 맛으로 먹는다고 생각해서요
대신 연유맛은 좀 별로였고 헤이즐넛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arrr님 덕분에 저도 댓글로나마 후기 남깁니다. 좋은밤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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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웨하스도 바삭한 맛에 잘 먹었던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이건 손이 잘 안가서 편의점 가서 미니웨하스 사다 먹었어요. ㅎ
입맛은 제각각이니까.. 뭐.. 제 입에는 별로더라구요. (저도 레토랑에서 파는 파스타보다 팅팅 뿔어터지고 시큼한 케찹소스 얹어주는 급식 스파게티를 좋아하그등요...다들 맛없다는데 혼자 남의 것도 가져다가 잘먹음요)
잘 맞는다니 다행이고.. 맛있게 드신다니 가까이 살면 드리고 싶네요.댓글 ㄱ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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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박과자 살때는 제조국부터 봐요...
여러개 사본 느낌상 유럽 일본쪽 제조는 그래도 만족하는 편이 많았는데
베트남 인도 터키 이런데건 높은 확률로 꽝이더라구요... -
심플한 방법으로... 칼로리를 보는 것도 좋음... 고칼로리면 맛있음...
아앗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