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과 마라쌀국수 사이의 그 무언가
마라 소스와 쌀국수면, 푸주는 이날 이유몰에서 샀고 고기는 1660원짜리 목살 파지. 이 외에 건표고와 싹 틔운 완두콩, 그리고 100원짜리 라멘 스프 농축액을 썼다. 그냥 보이는 그대로의 맛. 재료비는 대충 넉넉잡아 3500원에 사진에 보이는 양이 대충 1/3 정도 되므로 한 끼니 대충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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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냄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고 건더기 위에 얹혀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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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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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양파 피자치즈 등등 넣은 빠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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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빠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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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재료비 100원짜리 패션후르츠 요거트 스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