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과 마라쌀국수 사이의 그 무언가
마라 소스와 쌀국수면, 푸주는 이날 이유몰에서 샀고 고기는 1660원짜리 목살 파지. 이 외에 건표고와 싹 틔운 완두콩, 그리고 100원짜리 라멘 스프 농축액을 썼다. 그냥 보이는 그대로의 맛. 재료비는 대충 넉넉잡아 3500원에 사진에 보이는 양이 대충 1/3 정도 되므로 한 끼니 대충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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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마라탕
곱창 빠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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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냄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고 건더기 위에 얹혀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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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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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만들어 먹은 깐풍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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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김치전 / 베이컨 파마산 치즈 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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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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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맛 쥐꼬리 오뎅탕 기성품과 떡국 떡을 합친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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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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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빠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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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양파 피자치즈 등등 넣은 빠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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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치킨무 기타 등등 빠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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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양파 등등 추가한 빠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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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에 만들어 먹은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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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라이즈드 양파를 잔뜩 넣은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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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쿡을 이용한 양파 카라멜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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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총칭소면 소스, 연두부, 중면으로 만든 간단한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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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성 좋은 면/덮밥 요리용 다짐육 토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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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직접 뽑아 만든 라멘 + 푸드 프로세서, 제면기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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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설명 디테일하게 들어간 대충 800원짜리 돈코츠 파스타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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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원가 700원쯤 쓴 돈코츠 육수 파스타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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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원가 900원쯤 쓴 닭다리살 돈코츠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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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식재료 처리용 마라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