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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300원 빠에야 130원 치즈 100원 나머지 대충 150원. 넉넉히 쳐서 재료비 700원.

 

베이컨이랑 야채 먼저 적당히 볶다가 빠에야 넣고 열심히 볶아준 뒤 마지막으로 냉동실에 짱박아둔 kg 택포 2천원짜리 피자치즈 적당히 뿌리고 볶아 완성.

 

빠에야 자체에도 기름이 좀 있어 과하게 기름진 느낌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긴 했는데 맛이 문제가 아니고 빠에야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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