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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9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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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와 롤을 분리한다
롤을 에어프라이나 오븐에 굽는다
소스에 우유나 두유 반드시 후추를 넣고 섞는다
구운롤과 희석하고 후추를 넣은 소스를 같이 먹는다 (미묘하게 식감과 향이 괜찮아집니다 해본것임 여전히 고기소스는 이상함)

+그릇에 토마토소스를 바른후 롤을 펴 깐다 그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른다 펴 깐다 반복 카르네 소스를 바르고 치즈를 올려 굽거나 렌지에 돌려먹으면 라쟈니아가 될것이다 이방법이 고기소스를 괜찮게 해줄 것이다
(아직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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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뤂리 2020.07.29 20:51

    해봐...주세여...박스만봐도..,.고통스럽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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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 2020.07.29 22:17

    후추, 가람마살라파우더, 카이옌페퍼 등 각종 향신료 쳐서 먹어도 진짜 데우는 순간 안에 고기풀인지 고기죽인지 그 식감이 너무 고양이 간식캔같은 느낌이 나요...100원카르네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네요... 

  • profile
    CheapLifer 2020.07.30 11:25

    까르네도 전자렌지 말고 팬에 살짝 타겠다 싶을 정도로 가열해서 후추 좀 뿌려주고 소스도 좀 더 걸쭉하게 만들어주니 생각보다 꽤 괜찮네요. 모든 원흉은 전자렌지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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