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향신료는 후추만 조금 넣었지만 여전히 중식에 가까운 형태로 요리한 파스타. 웍에 대파를 볶은 다음 적당한 크기로 썬 양배추와 닭정육 + 여전히 잔뜩 쌓여있는 하이디라오 토마토탕 소스를 넣고 조금 더 볶다가 적당한 점도가 되도록 물을 넣고 마저 익혀 완성. 토마토탕 소스 자체가 상당히 강한 감칠맛을 갖고 있어 짠맛 내지 감칠맛을 내는 재료는 하나도 더 추가하지 않았는데 토마토탕 소스가 넘치게 쌓여 있지 않다면 반만 쓰고 치킨 스톡을 넣어도 괜찮을 것 같다.

 

이전의 오향분 추가 파스타와 비교한 결과 내 취향엔 토마토탕 소스는 향신료를 추가하지 않고 요리하는 편이 더 낫다.

+ 폰카가 아무리 발전했어도 폰으로 찍은 사진은 사진의 맛이 살지 않는다... 어지간하면 폰으로 찍지 말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요리 게시판입니다. 2 Cheaplifer 2017.08.22 1426 0
48 닭정육 백짬뽕 file CheapLifer 2020.07.04 435 0
47 돼지고기 백짬뽕 file CheapLifer 2020.06.28 416 0
46 전혀 불맛이 안 느껴지는 불맛 춘장을 사용한 짜장... 파스타? file CheapLifer 2020.06.10 348 0
» 하이디라오 토마토탕 소스 파스타 CheapLifer 2020.05.30 619 0
44 자투리 수육과 향신료를 추가한 비폰 쌀국수 CheapLifer 2020.05.24 288 0
43 하이디라오 토마토탕 소스 + 오향분으로 만든 파스타 CheapLifer 2020.05.23 431 0
42 하이디라오 토마토탕 소스 치킨 스튜 CheapLifer 2020.05.21 453 0
41 푸딩팩토리 첫 구매 할인으로 산 고기짬뽕 CheapLifer 2020.04.23 599 0
40 계란볶음밥 CheapLifer 2020.04.07 432 0
39 슬로우쿠커 곰탕 CheapLifer 2020.04.06 822 0
38 샐러드와 수프를 곁들인 까르보 돈까스 CheapLifer 2020.04.04 623 0
37 치즈를 좀 과하게 넣은 볶음밥 CheapLifer 2020.04.02 412 0
36 캉스푸 노탄쏸차이 우육면 CheapLifer 2020.04.01 379 0
35 부추 베이컨 육개장칼국수 CheapLifer 2020.03.27 589 0
34 후랑크햄 만두 라면 CheapLifer 2020.03.24 399 0
33 이것저것 넣은 해물 빠에야... 라고 부르기 좀 애매한 볶음밥 CheapLifer 2020.03.17 328 0
32 슬로우쿠커 닭고기 스튜 CheapLifer 2020.03.14 596 0
31 탄탄 보끔밥 CheapLifer 2020.02.22 318 0
30 탄탄 전골 CheapLifer 2020.02.21 355 0
29 베이컨 불닭후랑크 볶음밥 CheapLifer 2020.02.01 359 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