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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로 구매한 하이디라오 토마토탕 소스를 최대한 빨리 처분하기 위해 이번에는 파스타를 만들었다. 오향분을 제외하고는 스튜와 동일한 재료.

 

우선 오향분을 만들었는데 취향껏 넣은 팔각 + 계피를 제외한 나머지 오향분 향신료 + 통후추를 각 7.5ml 스푼으로 재서 웍에 넣은 다음 볶아 블렌더에 넣었다. 계피는 분말로 갖고 있는 관계로 소량 재어 같이 블렌더에 투입. 갈아서 오향... 이 아니고 후추가 추가되었으니 육향분이 된 오향분을 일단 통에 그대로 둔다.

 

나머지 재료는 딱히 복잡하게 준비할 것 없이 파를 먼저 기름에 볶은 다음 향신료를 포함한 모든 재료를 웍에 넣고 재료가 적당히 익을 정도로 볶는다. 이후 물과 사골 분말 15ml를 넣어 내 취향에 맞을 정도의 점도가 될 때까지 끓이면 완성.

 

미리 준비한 페투치니 면 위에 끼얹어 먹었다. 파스타 유통기한 따위 장식. 맛은 괜찮았는데 비교를 위해 다음에는 오향분이 들어가지 않은 버전으로 만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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