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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수프는 32봉 택포 100원에 산 물건이라 원가를 따지기 매우 민망한 물건. 돈까스도 택포 100원에 2장 들어있다. 그리고 이 물건 만든 놈들은 까르보 소스가 뭔지 모르는 것 같다.

 

인덕션 출력은 괜찮은데 온도 기준 출력 조절이 엉망인 게 문제. 아마 50hz 기준으로 설계된 물건이라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 같다. 온도계를 보면서 적당히 조절하면 된다.

 

돈까스 하나를 좀 과하게 튀긴 것 같지만 아무튼 맛있었다. 역시 돈까스는 가위로 잘라야 제 맛. 샐러드는 양배추와 당근 모두 쥐꼬리만큼 썼는데 어림잡아 150원 정도로 추정.

 

그리고 다 쓴 식용유는 걸러서 냉장고로. 사실 식용유가 원가에서 꽤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재활용할 양을 제외하면 역시나 원가를 따지기 힘든 수준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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