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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제대로 계산하려고 재료를 저울로 잰 볶음밥.

 

10kg 8900원 감자 111.8g이니 오차 따져 넉넉잡아 120원

+ 10kg 6950원 양파의 마지막 남은 하나를 썼는데 얘는 상한 부분이 좀 있어 무게로 따지기 애매한 고로 평소 쓰던 개수 원가 150원

+ 불닭후랑크 80g 50원 2개 써서 100원

+ 10kg 14000원에 산 안남미 140.4g 200원

+ 227g 1000원 몬테리잭 치즈 26.7g에 227g 500원짜리 파마산 치즈 좀 뿌렸으니 넉넉잡아 130원

 

공짜 청양고추에 각종 조미료는 매우 넉넉히 쳐서 50원 하면 총 가격 750원에 두 끼니 먹을 분량 볶음밥. 치즈를 너무 넣어 질척거리는 감이 있긴 했지만 반대로 치즈를 많이 넣었으니 맛이 없을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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