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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스푸 노탄쏸차이 우육면이라고, 배추절임이 들어 있는 중국 라면. 부재료를 아무것도 넣지 않고 요리하면 링크와 같은 형태의 라면이 된다.

 

임박품으로 나온 물건 한 박스 40봉을 택포 6875원에 사서 대충 한 봉에 170원

+ 사골 분말을 내가 한 번에 얼마나 넣는지 궁금해서 저울로 쟀더니 5.6g이 나왔다. 500g 2봉 9700원에 산 물건이라 대충 50원에서 60원 사이

+ 900원에 2봉 산 피자군만두 한 봉에 만두가 9개 있는데 그 중에 2개를 썼으니 100원

+ 김치 꼬다리에서 썰어낸 김치와 공짜 청양고추 및 원가를 계산하기 민망한 227g 500원짜리 파마산 치즈

 

를 모두 합쳐 대충 400원가량의 라면이 되었다. 맛있었고 치즈는 꼭 중간 밀봉을 뜯어 Cheese von Parmesan을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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