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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고기가 생겼는데 고추장이 없어서 양념은 대충 돈코츠 라멘 베이스로 했다.

작은 양파 2개, 당근 1개, 고추 2개, 가지 1개, 시금치 상당량, 오리고기 적당량을 썼다. 재료는 전부 대충 썰어서 웍에 넣고 돈코츠 라멘 베이스 5큰술에 후추 대충 후춧후춧 뿌려서 대충 볶았다. 밥은 오늘도 렌틸콩 꽁보리밥. 보리밥의 맛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슬프다. 건강에도 좋고 식감도 좋고 맛도 좋은데.

요리를 최소한의 노동력을 들이는 방향으로 하느라 재료 전부 넣고 양념과 함께 볶는 요리만 하고 있다. 맛은 있지만 변화가 필요한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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