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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당근 가지 각 1개씩, 고추 2개, 시금치 매우 상당량, 불고기거리 매우 쥐꼬리. 양념으로는 쇼유라멘 베이스 6큰술에 후추를 적당히 썼다. 재료가 매우 야채에 치우친 것 같은데 양 불리려고 이러는 것 맞다. 매우 건강에 좋지 않은 생활을 하는 관계로 이렇게 야채라도 많이 먹어야 한다.

먼저 시금치를 3분 데친 후 꼬다리 잘라내고 손가락 한 마디 반 정도로 쫑쫑 썬 다음 나머지 재료는 적절히 채썰고 다져 준비했다. 국물이 자작하게 있는 스타일로 만들려고 웍에 물을 조금 부은 다음 모든 재료를 다 투하하여 대충 볶아 마친 성의 없는 요리.

성의가 있고 없고는 사실 맛과 별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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