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잔반 다져 만든 볶음밥
패티 두 장과 숙주나물, 당근, 양파 등을 다져 렌틸콩 꽁보리밥과 함께 대충 볶았고 소스는 굴소스를 조금 넣었다. 매우 근본 없는 조합의 근본 없는 맛이 났지만 냉장고 비우기에는 볶음밥만큼 편한 메뉴가 없다.
Who's CheapLifer

지마켓/옥션에서 물건을 구매하실 때 문상신공을 써주시면 칩라이퍼 운영을 하는 데에 큰 보탬이 됩니다.
11마존 추천 링크 - https://buy.11st.co.kr/sponsor/MKG1462
알리익스프레스 초대 링크 - https://a.aliexpress.com/_mP0fEX7
컬쳐랜드 문상 3만원 / 5만원권 링크
-
요리 게시판입니다.
-
대충 잔반 처리용 마라샹궈 페투치네 볶음면
-
대충 냉장고 파먹기 잔반 카레
-
대충 냉장고 파먹기 마라샹궈 볶음면
-
대충 불고기 덮밥
-
대충 잔반 다져 만든 볶음밥
-
대충 마라샹궈 볶음중면
-
대충 야채 잔뜩에 소시지 쥐꼬리만큼 넣은 카레라이스
-
자투리 야채 부침개
-
오리 간장고추장양념 덮밥
-
두부제육김치
-
커리 덮밥
-
닭불고기 덮밥
-
렌틸콩 병아리콩 꽁보리밥
-
무너무너
-
대충 카레라이스
-
대충 병아리콩 꽁보리밥으로 만든 볶음밥
-
대충 간장목살덮밥
-
대충 제육덮밥
-
대충 파스타면으로 대체한 마라샹궈 볶음면
-
대충 짜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