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마라샹궈 볶음중면
만든 지 꽤 오래돼서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뒷다리살 200g 정도에 양파 두 개, 당근 반 개, 태평에서 임박품으로 개당 100원에 산 마라 소스 포두부 2개, 고추 2개가량 썼을 것이다.
재료를 다 썰어 팬에 기름을 붓고 적절히 볶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마라 소스를 넣고 적절히 더 볶은 뒤 미리 삶아 둔 중면을 넣고 적절히 마저 볶으면 완성되는 그런 적절한 요리.
적절히 맛있었다.
Who's CheapLi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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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 오른쪽 두번째에 있는 나무껍질 같이 생긴거 이름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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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것과 비슷한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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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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