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7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SC06208.jpg

 

DSC06209.jpg

 

DSC06210.jpg

 

DSC06211.jpg

 

DSC06212.jpg

당근, 고형 카레 블록, 콩보리밥을 제외하면 모두 공짜로 구한 재료라 오늘도 재료비는 매우 푼돈.

사진에 보이는 대로 재료 썰어 웍에 볶다가 물과 고형 카레 블록, 쇠고기 다시다 넣고 마저 익히면 끝나는 매우 심플한 요리다.
부추는 처음부터 익히면 완전히 풀어지므로 마치기 몇 분 전에 가위로 대충 썰어 넣었다.

당연히 맛있었다.


  1. 요리 게시판입니다.

  2. 대충 잔반 처리용 마라샹궈 페투치네 볶음면

  3. 대충 냉장고 파먹기 잔반 카레

  4. 대충 냉장고 파먹기 마라샹궈 볶음면

  5. 대충 불고기 덮밥

  6. 대충 잔반 다져 만든 볶음밥

  7. 대충 마라샹궈 볶음중면

  8. 대충 야채 잔뜩에 소시지 쥐꼬리만큼 넣은 카레라이스

  9. 자투리 야채 부침개

  10. 오리 간장고추장양념 덮밥

  11. 두부제육김치

  12. 커리 덮밥

  13. 닭불고기 덮밥

  14. 렌틸콩 병아리콩 꽁보리밥

  15. 무너무너

  16. 대충 카레라이스

  17. 대충 병아리콩 꽁보리밥으로 만든 볶음밥

  18. 대충 간장목살덮밥

  19. 대충 제육덮밥

  20. 대충 파스타면으로 대체한 마라샹궈 볶음면

  21. 대충 짜장면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