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간장목살덮밥
#값싼요리 대충 간장목살덮밥 https://t.co/hOfmE8lEAq pic.twitter.com/gzjqflZiQL
— CheapLifer Cooks (@CheapLiferCooks) October 6, 2021
https://t.co/hOfmE8lEAq pic.twitter.com/Z5GSF1C43m
— CheapLifer Cooks (@CheapLiferCooks) October 6, 2021
요즘 만드는 요리 재료가 항상 거기서 거기고 소스만 바뀌는 상황이다. 양파 두 개, 당근 1/3개, 청양고추 두 개, 목살 250g. 사실 간장목살덮밥이라 했지만 정확히는 쇼유라멘 베이스가 잔뜩 있어서 3큰술로 간장을 대체했다. 나머지 조미료는 뉴슈가 1티스푼에 후추와 msg 적당량. 재료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목살이 천원이니 전체 비용도 별로 비싸지 않다.
여전히 별 복잡한 과정 없이 모든 재료를 팬에 다 넣고 볶으면 완성. 꽁보리밥에 얹어 맛있게 먹었다.
Who's CheapLifer
지마켓/옥션에서 물건을 구매하실 때 문상신공을 써주시면 칩라이퍼 운영을 하는 데에 큰 보탬이 됩니다.
11마존 추천 링크 - https://buy.11st.co.kr/sponsor/MKG1462
알리익스프레스 초대 링크 - https://a.aliexpress.com/_mP0fEX7
컬쳐랜드 문상 3만원 / 5만원권 링크
전혀 불맛이 안 느껴지는 불맛 춘장을 사용한 짜장... 파스타?
-
?
언뜻 보면 잡채밥 같기도 해서 신기해요!
-
요리 게시판입니다.
-
대충 재료비 2500원짜리 순두부찌개
-
토마토 스파게티
-
닭정육 및 냉동 대파로 만든 닭정육 베이스
-
베이컨 양파 피자치즈 등등 넣은 빠에야
-
전혀 불맛이 안 느껴지는 불맛 춘장을 사용한 짜장... 파스타?
-
대충 간장목살덮밥
-
런천 미트와 감자 구이를 곁들인 볶음밥
-
말복에 만들어 먹은 백숙
-
대충 짜장면
-
대충 만든 부리또
-
베이컨 불닭후랑크 볶음밥
-
대충 남은 재료 잔뜩 때려 넣은 볶음밥
-
대충 또또 스테이크
-
대충 전날에 비해 좀 더 간소화된 불고기 덮밥
-
백파더 달걀장조림
-
자투리 야채 부침개
-
대충 로스팜 볶음밥
-
이것저것 넣은 해물 빠에야... 라고 부르기 좀 애매한 볶음밥
-
대충 제육덮밥
-
대충 연어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