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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6036a.jpg

오랜만에 목살 파지를 주문한 김에 다시 돼지고기가 들어간 요리를 시작했다. 저 양이면 대충 천원 정도 한다.

재료는 양파 두 개, 당근 한 개, 청양고추 두 개, 목살 파지 500g 반 팩. 마라샹궈 소스와 산초유, 그리고 msg를 적절히 추가했다. 파스타면은 25분 삶아 대충 질감이 볶음면으로 쓰기에 나쁘지 않은 정도로 만들었다.

딱히 별 복잡한 것 없이 팬에 식용유와 산초유를 적절히 두른 다음 재료를 다 넣고 볶다가 양념을 넣고 더 볶은 뒤 면을 넣고 마저 볶으면 끝나는 요리. 매우 얼얼하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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